애지중지 My own car! 수입차 보험료, 한번 낮춰볼까?

 

 

수입자동차 부품을 순정품에 국한하지 않고 국제적으로 공인된 CAPA의 제품 사용을 권장하면 보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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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올 상반기 전체 수입차 판매실적은 5만1000대를 넘어섰는데요. 반기 판매량이 5만대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2011년은 사상 첫 수입차 연간 10만대 판매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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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따라 소비자들은 보험료 부담과 보험업계는 손해율도 대폭 상승하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보험업계에는 고가 외제차 등 고급차량과의 사고를 우려해 고액 대물배상 보험에 가입하는 운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차 관련 사고도 빈번해져 자동차보험사들의 손해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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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수입자동차 부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파츠웨이코프레이션(대표 손진철)은 이러한 사회적 논란은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나섰는데요, 그는 "수입차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차 보상금액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자동차 가격이 비싼 영향도 있지만 수입차를 취급하는 정비업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부품 조달방식의 복잡함과 순정부품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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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한 상대적으로 비싼 수입차 정비업체 공임과 비싼 수입차 부품가격도 대차 보상금액을 키우고 있는것이 실상인데요.

때문에, 현재 수입차의 사고시 부품의 사용을 순정품에 국한하지 말고 국제적으로 공인된 CAPA(미국 및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 부품들을 검사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비영리 기구)의 제품을 국내 보험사에서도 사용을 권장한다면 수입차의 보험료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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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CAPA가 보증하는 부품들은 순정품 부품에 비해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고 품질 수준이나 안정성에 있어 순정품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미국 전역의 보험사들은 모든 차량에 대해서 CAPA인증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요.CAPA가 보증하는 부품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과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합격한 제품만 CAPA인증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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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입장에서도 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손해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지만 이를 가지고 상품이나 요율을 만들기에는 당장 어려움이 따른다”면서도 “하지만 손해율이 감소하게 되면 자연스레 보험료를 인하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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