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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13:57:20)

안녕하십니까

2012년 마케팅 강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년한해 자동차 시장에서 이슈로 떠올랐던것 중에 "하이브리드, 연비, 기름값" 이였을 겁니다.

사상초유의 기름값 폭등에 따라 한국의 하이브리드 시장은 활짝열렸고 예전보다 연비에 목숨거는 2011년 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비관련 해서 소식하나 전해드릴까 합니다.

2012년 부터 자동차 연비 1등급 기준이 기존 리터당 15㎞에서 16㎞로 상향조정되고 1등급 비중도 30%에서 7.1%로 대폭 축소된다고 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실주행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연비표시 방법(5사이클)을 최종 확정, 고시하고 2012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지경부는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 결과를 측정, 반영해 실제 체감연비에 가까운 연비를 표시하도록 개선했는데, 리터당 15㎞였던 1등급도 16㎞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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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의 모닝은 공인연비 18Km/L ▷ 12.7Km/L 로 낮아졌다. 

 

국내에서 경제성있는 자동차로 소형차를 꼽는데요 한때 유가파동으로 소형차 중고가격이 오르는 현상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연비표시법 개정안을 통하여 소형차의 대표주자 기아의 모닝을 테스트한 결과 2011년 이전의 표시는 공인연비가 1등급의 18Km/L를 갈 수 있는 경제적인 자동차였는데 반해 2012년에 도입되는 기준으로 평가하였을때는 12.7Km/L로 공인연비 대비 차이가 29.4%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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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의 아반테 하이브리드 LPI 는 공인연비 17.8Km/L ▷ 12.4Km/L 로 낮아졌다. 

 

그외에도 가장 큰차이를 보였던 아반테 하이브리드LPI 17.8Km/L▶ 12.4Km/L로 30.3%의 차이가 있었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 라고 뻥이 쫌더 있었나 봅니다.

 

이번 연비측정의 평가가 되는 기준은 "5사이클"이라는 2006년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1.시내주행, 2.고속도로 주행, 3.고속 및 급가속, 4.에어컨 가동, 5.외부 저온조건 주행등의 실제 주행여건에서 테스트하여 반영한 연비 산출식이 기준으로 도입된다고 합니다.

위의 5사이클 기준으로 국내 차량 측정시 현재 공인연비 대비 약20%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2012년 부터 출시되는 차량에는 의무적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니 이로서 앞으로는 차량에 공인연비에 대한 불신이 어느정도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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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연비표시 라벨(좌), 변경 후 라벨(우)의 모습 

 

올해 말까지 모든 차량이 새로운 연비 측정법을 통한 연비 라벨을 부착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올해는 신 연비 측정법이 과도기인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에너지관리공단 측은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2012년에 출시예정을 앞둔 차량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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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코란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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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베라크루즈, 그랜드 스타렉스, 엑센트 등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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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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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동차의 SM5 에코 - 임프레션

 

2012년에 새롭게 나오는 차량들의 연비가 주목됩니다~

눈이 오는 겨울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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