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74421
2012.01.30 (15:41:01)

안녕하십니까

마케팅강 인사드립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부터 100년이 훌쩍 넘은 현재의 자동차는 날개 없는 비행기나 마찮가지 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신기술과 신소재 등으로 무장을 하고, 비행기 처럼  공기역학도 필요하며, 우주선과 맞 먹는 신소재 개발도 필요하며, 쇼파와 맞먹는 편안아고 안락한 시트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발전을 통해서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는 자동차는 이제 시선을 돌려 나와 상대방을 위한 안전에 촛점을 맞추어 다양한 안전장치의 발전도 이루어 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기의 자동차 를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자동차라 부릅니다.

차량의 정보를 중심으로 어떻게 운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줄 것 인지를 판단하며, 위급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미리 알려 줄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인포테인먼트 이후에는 어떤것이 자동차를 좀더 새롭고 똑똑하게 바꾸어 나아갈지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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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음성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는 포드의 SYNC와 HKMC의 UVO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지금의 자동차들은 포드의 SYNC와 현대기아의 UVO 등등은 단방향적인 컨트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엔터테인먼으로의 진화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며, 명령이 아닌 대화로서 정보를 주고받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 단적인예로 애플의 Iphone 4s의 Siri 기능을 참고할 수 있을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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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의 대화 및 명령이 가능한 I Phone 4S의_SIRI

 

Siri의 경우 어떠한 명령을 내리면 서버를 검색하여 가장 알맞은 답변 및 정보를 찾아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주는 원리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학습을 통해서라면, 정확하고 원하는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미리 예견한듯 2009년에 MIT와 폭스바겐 미국 전자연구소에서는 지능형 주행도우미 '아이다(AISA:Affective Intelligent Driving Agent) 1.0 을 개발하였습니다.

Siri처럼 음성을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운전자의 핸들을 쥐고있는 악력이나 차량의 연료상태, 차량 외부의 센서를 통해 감지되는 위험 상황 및 다양한 환경을 센싱을 통해 즉각적으로 표정 및 행동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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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사이버 표뮬러에 나온 네이게이터 시스템과 기능적인 면을 상당히 유사하다.

 

좀더 자세히 '아이다'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사진에서 보다시피 녀석은 자동차의 센터페시아에 붙어있으며(현재의 네비게이션 자리), 4개의 목관절을 가지고 있어 목을 끄덕이기도 하고 얼굴 부위에 감정을 표현하는 눈동자 모양 및 경고표시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합니다.

길을 잘 찾아가고 있으면 웃음을 짓고(비웃음?), 잘못하면 슬퍼하거나 놀라는 눈 모양이 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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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통해서 개인의 감정 및 정보를 전달한다.

 

표정과 동작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에 기름이 없는 경우 주유소를 경유하는 경로를 알아서 잡아주거나 운전자의 습관과 도심 관련 정보를 맞춰 길을 알려준다던지 상당히 지금의 네비게이션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_- (교통상황이 지금 유턴이 안되는데 끝까지 한길만 가르쳐주는 융통성 없는 네비게이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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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시간 도로 교통 정보를 통해 아이다는 이동동선상의 행사 및 사건 사고로 길이 막히는 곳은, 귀엽게 고개를 흔들거나 눈짓으로 다른 길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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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상태 및 차량의 상태를 알수 있는 AIDA의 센서 및 장치 기관  

 

핸들에 센서를 달아두어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간 경우 운전자가 긴장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즉 아이다는 운전자와 동승해 길을 안내하면서 자동차 안팎의 여러 센서에서 얻은 정보를 조합, 운전자 습관에 맞춘 감성 주행을 선보인다는 것을 목표로 태어난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음성으로 사사건건 가르치고 고집쎈 요즘의 내비게이션을 넘어 운전자의 습성은 물론 감성을 이해하고 습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다 1.0 영상 참조

 

 ▲아이다 2.0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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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다는 손동작 인식과 3DHUD를 통해서 미래의 인터페이스를 제안하였다. 

 

2세대 아이다는 움직임 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버리고 사실적인 운전자에게 정보를 주는 방법으로 방향을 바꾼 듯 합니다.

3D 영상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길안내 영상을 보여주는 아이다 시스템은 아직 콘셉트에 불과하지만 운전자의 시선을 흐리지 않고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대신의 아이다1.0에서 운전자의 핸들을 움켜진 악력이나 운전스타일을 파악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손동작으로 작동되는 메뉴 기능 등 여러 가지 현실 가능한 첨단 기술이 포함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자동차의 운전환경은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다 같은 네비게이터가 장착되어 있으면 분면 장거리 운전을 하더라도 심심하지 않고 누군가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하며, 3D네비게이션과 손동작 인식기능이라면 정확하게 도로상황을 파악이 가능하여 운전에 좀더 편리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동차에 미래의 엔터테인먼트는 어떤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럼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이번주는 상당히 춥다고 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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